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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
- 글쓴이 잭 메기트-필립스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괴물은 앵무새 클로뎃에게 꿀꺽 삼켜져 사라졌다. 괴물을 물리친 베서니와 클로뎃은 괴물의 모든 흔적을 지우기 위해 ‘괴물 흔적 제거 작전’을 펼친다. 플리 마켓을 열어 5백 년 동안 괴물이 토해 낸 물건들을 모두 팔았으나, 어쩐 일인지 물건들은 하나둘 집으로 되돌아온다. 베서니는 자원봉사를 하는 착한 아이로 거듭나려고 애쓰지만, 아무도 베서니의 진심을 믿어 주지 않는다. 한편, 앵무새 패트릭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패트릭 쇼’를 계획한 클로뎃은 갑자기 ‘클로뎃 쇼’로 공연을 바꾼다. 그리고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괴물 흔적 제거 작전’은 점점 꼬여 엉망이 되고, 결국 베서니와 에벤에셀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멀어지게 된다. 이렇듯 모든 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건 누구일까. 대체 누가, 왜 문제를 만들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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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
- 글쓴이 잭 메기트-필립스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이 시리즈가 사랑받는 가장 큰 비결은 여타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개성 가득한 캐릭터이다. 세상에 제 편이라고는 하나 없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영원한 젊음을 유지 중인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무엇이든 먹고 무엇이든 토해 내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까지. 판타지 마니아라면 단연 열광할 만한 캐릭터들이다. 이 셋의 특별한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 1권, 괴물의 과거가 드러나고 잔인한 복수가 펼쳐진 2권에 이어 1년 만에 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 <베서니와 괴물의 대결>은 감옥에 갇힌 괴물이 다시 한번 놀랄 만한 반전을 꾀하며 베서니의 뒷골을 당기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1, 2권의 배경지식 안에서 세계관은 더욱 흥미롭게 확장하며,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더 강력해진 재미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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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벙커
- 글쓴이 추정경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3학년 2반에는 모두가 싫어하지만 겁내는 아이가 있다. 바로 김하균이다. 같은 반인 ‘나’는 다른 아이들처럼 김하균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먹을 휘두르던 김하균에 대한 혐오가 폭발하고 교실에서 집단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나’를 비롯해 여섯 명의 아이들이 주축이 된 이 사건으로 인해 김하균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따라간 나는 반 아이들이 모종의 합의를 통해 나를 폭행의 주동자로 교묘히 몰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순간에 가해자로 몰려 학교로도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게 된 ‘나’는 그 순간 수신자가 없는 메시지를 받는다. “7시 55분까지 한강으로 와.” 꺼림칙한 기분에 한강으로 간 나는 강물 속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소년을 목격하고 구하겠다며 무작정 강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우연히 한강대교 아래에 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벙커’의 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된 벙커. 그곳에서 ‘나’는 미스터리한 소년과 일곱 살 꼬마를 만나고, 두 사람의 도움으로 한 달 기한의 벙커 생활을 시작한다. 그곳에서는 매일같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그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나가던 나는 어느 날 우연히 하균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나쁜 놈’ 하균에게 말 못할 아픈 속사정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한편 벙커로 몰래 숨어든 김 사장과 김 할아버지가 세 사람의 일상에 끼어들면서 벙커에서의 생활은 점점 더 꼬여만 가고, 메시와 약속한 한 달이 가까워지면서 잊고 싶은 현실로 돌아가야 할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신비한 소년 ‘메시’와 ‘미노’의 정체는 무엇일까? 누구도 본 적 없었던 한강대교 밑 ‘벙커’의 진실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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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바르삭
- 글쓴이 시몬 스트레인저
- 다산북스
- 출간일
2011
열다섯 살 에밀리에는 다이어트가 인생 최대의 고민인 소녀. 같은 학교 남자아이에게 놀림을 당한 후, 매일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하고 식사량을 줄이는 데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놀러간 그란카나리아 섬에서 우연히 밀입국선을 발견하게 되고, 그 배에 타고 있던 사무엘을 만나면서 모든 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다시 아프리카로 추방될, 운이 좋으면 불법 이민자로 살아가게 될 소년과 그의 친구가 된 소녀.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두 아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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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리버 보이
- 글쓴이 팀 보울러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13년 전, 이제 막 열다섯 살이 된 주인공 제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전 세계를 울먹이게 했다. 『리버보이』의 인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여전히 유효하다. 매년 청소년 권장도서로 선정되고, ‘청소년 시절 읽었던 감명 깊은 소설 추천 리스트’에는 『리버보이』가 매번 언급된다. 자극적인 사건이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를 띈 요즘의 인기 소설 속에서 국내 출간 후 13년 동안 꾸준히 『리버보이』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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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문학 자기계발 대논쟁! 철학 배틀
- 글쓴이 하타케야마 소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해서는 안 되는 절대악일까?’ 이 질문을 듣고 어떻게 답해야 할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면 이미 철학의 길에 첫걸음은 디딘 셈이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대화하는 것 역시 철학의 훌륭한 기본자세다. ‘문답법’의 소크라테스에서부터 ‘변증법’의 헤겔까지 위대한 사상가들 또한 일상에서의 끊임없는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자기 철학을 갈고닦으며 제자들을 가르쳤다. 『대논쟁! 철학 배틀』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토대로 해서, 만약 동서고금의 주요 사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와 논쟁을 벌인다면 어떠한 주제들을 선정해서 어떻게 논쟁을 풀어나갈까 하는 상상을 담아낸 책이다. 와세다대학교에서 정치철학을 전공한 하타케야마 소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장자, 석가모니를 비롯해 베이컨, 데카르트, 칸트, 애덤 스미스, 루소, 니체, 롤스 등 37인의 주요 사상가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그야말로 위대한 사상가들이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계급장 떼고’ 치열한 한판 대결을 벌이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예컨대 ‘인간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라는 주제를 두고서는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와 루소가 팀을 이루어 성악설을 주장하는 순자와 홉스 팀과 열띤 토론을 벌인다. 소크라테스는 심판으로서 경기를 중재하며 논쟁을 이끌어간다. ‘철학 배틀’은 마치 UFC 경기나 ‘메시 vs 호날두’의 경기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면서 일상에서의 철학적 가치 판단과 대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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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내일의 나를 부탁해
- 글쓴이 송영선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책 속에는 공부에 대해 각자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다섯 아이가 등장한다. 꿈이 없어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 끌려가던 진수, 머리는 좋지만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진영, 기획사 오디션과 공부 사이에서 갈등하는 다혜, 운동 신경은 뛰어나지만 공부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정혁, 그리고 상위 1%의 우수한 지능을 가졌지만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동재까지……. 우리 청소년들이 한 번쯤 겪게 되는 고민들을 고스란히 안고 있던 다섯 아이는 학교에서 시범 실시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적성탐색, 진로설계, 진로상담의 3단계 과정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다섯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되찾아 준 진로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힘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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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문학 자기계발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1 : 멘토링 편
- 글쓴이 김송은, 에듀플렉스 교육개발연구소
- 다산북스
- 출간일
2016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그 이유가 저마다 다르다. 다른 과목은 잘하는데 특정 과목에만 유독 취약한 학생, 평소에는 다 아는 것 같은데 시험만 보면 망치는 학생, 외우는 것을 죽도록 싫어하는 학생 등. 자기만의 이유와 사연이 다른데도 학생들은 막연히 남의 공부법을 따라하거나 학원 수업에만 의존하며 피상적으로 공부에 접근한다. 이렇게 공부하는 학생들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며 계속 똑같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 없다. 공부의 전체를 꿰뚫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공부가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부’를 이루고 있는 세부 요소들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이 요소들은 바로 학습 시간, 학습 전략, 학습 방법, 학습 평가로 나눠지는데 이것이 바로 1등을 만드는 절대 원칙, ‘공부 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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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문학 인문학 나는 반려동물과 산다
- 글쓴이 이선이, 장은영, 남승원, 박종무, 김영임, 고봉준, 권유림, 백지연, 이철주, 백지윤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 집 강아지는 정말 행복할까?” “우리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좀처럼 헤아리기 어려운 반려동물의 마음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욕구는 어느 반려인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의 도움을 받아 고양이의 마음속 상처를 발견하는가 하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일도 보편화 되었다. 우리 삶에서 개와 고양이는 이제 ‘애완용’이 아닌 ‘반려가족’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기에, 이들과 소통하려는 반려인들의 노력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하지만 반려동물의 인기와 펫산업 성장에도 불구하고, 반려문화는 여전히 다른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에까지 힘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나의 강아지는 끔찍이 사랑하지만 동물실험은 당연히 여기고, 개 식용에는 반대하지만 전염병 위험에 노출된 가축의 살처분은 불가피하다고 보는 아이러니가 사회 전반에 퍼져 있다. 2019년 촉발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인해 이제 우리는 동물의 생태가 인간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될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가 앞으로 동물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동물과 건강하게 공존하고자 하는 인문학적 태도가 절실해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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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급식 알바 구드래곤
- 글쓴이 박현숙
- 다산어린이
- 출간일
2022
날개 비늘이 없어 승천에 실패한 구드래곤. 절망하기엔 이르다! 그의 눈앞에 또다시 《용몽록》이 나타나고, 아이들의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 10개를 구해 날개 비늘 자리에 꿰매면 승천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도전 의지를 다지며 주위를 둘러보니, 구드래곤이 떨어진 곳은 용용 초등학교 급식실. 구드래곤은 일단 급식실 영양사가 되어 아이들과 친해진 뒤, 아이들에게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을 사야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영양사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하고 용용 초등학교에 출근하기 시작한 구드래곤은 아이들을 관찰하다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나쁜 꿈을 꾼 아이들이 부정적인 마음을 지니게 된다는 것! 부정적이고 어두운 마음을 구하려면 ‘나쁜 꿈’을 사면 된다고 생각한 구드래곤은 본격적으로 나쁜 꿈을 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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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다산책방 청소년 문학 시리즈 2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글쓴이 바바라 오코너
- 옮긴이 신선해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01-10
조지나는 최근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그가 남긴 거라고는 25센트 동전 꾸러미 세 개와 1달러짜리 지폐만 들어 있는 마요네즈 한통뿐. 게다가 집주인은 집세를 내지 않았다고 즉각 방을 빼라고 강요한다. 조지나는 아빠의 부재도 아프지만, 하루아침에 살 집이 없어졌다는 게 더 아프다.결국 엄마는 ‘집세를 구할 동안만’이라는 단서를 붙여서 자동차에서의 생활을 제안하고, 그때부터 나머지 가족은 자동차에서 자고 맥도널드 화장실에서 씻는 생활을 반복한다. 하루하루 평범한 생활을 동경하던 조지나는 어느 날 아침, 마침내 가족을 위한 기상천외한 ‘생활전선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된다. 그러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구상하는 그 순간부터 조지나의 일상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과연 인생이 조지나를 위해 준비해두고 있었던 마지막 선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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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세계문학 클래식 보물창고 지킬 박사와 하이드
- 글쓴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옮긴이 황윤영
- 보물창고
- 출간일
2014-05-19
18세기 중반 영국 에든버러에 살았던 윌리엄 브로디는 석공 조합의 조합장이자 시 의회 의원이었다. 강직하고 청렴한 성격으로 근검한 독신 생활을 고집해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그랬던 브로디가 1788년 10월에 교수형을 당하고 말았다. 낮에는 훌륭한 이웃이자 영웅이었지만 밤에는 악랄한 도둑이자 악당으로 활약한 사실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