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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 · 인물 세계위인 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
- 글쓴이 함지슬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니콜라 테슬라, 전기에 날개를 달다>에서는 전기가 우리 생활 어디에 쓰이는지, 전기가 어떻게 오는지 보여 준다. 또 전기가 일상생활에 쓰이기까지 테슬라가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테슬라의 생애를 통해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다. 니콜라 테슬라의 흥미로운 생애를 좇아가다 보면 현대 전기 기술의 발달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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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나태평과 진지해
- 글쓴이 진수경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모두에게 ‘처음’은 낯설고 두려운 순간이다. 특히 첫 공교육기관인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순간이 아이와 엄마에게 가장 어려운 ‘처음’이 아닐까 싶다. 그림책 <나태평과 진지해>는 초등학생으로, 또 워킹맘으로 모든 게 처음인 아이와 엄마의 고군분투 사회생활 적응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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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나는 내가 꽤 마음에 들어
- 글쓴이 박혜선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강지유는 공부를 잘 못하고, 숙제를 미루다가 혼나기도 하고, 친구 과자를 뺏어 먹다가 맞기도 한다. 엄마는 그런 강지유를 말썽꾸러기라 생각하고, 동생은 형을 알쏭달쏭하다고 한다. 선생님은 답답해하고, 친구들도 엉뚱한 친구라고 한다. 하지만 강지유는 자신을 부끄러워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공부를 못해도 인사는 잘하고, 친구가 잘못한 걸 모른 척 넘어가 주기도 한다. 모두 강지유의 보이는 모습만 보고 쉽게 생각하지만, 강지유는 남들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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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꾸무스따 까! 나는 조선인입니다
- 글쓴이 이상미
- 다산북스
- 출간일
2021
문순득은 조선 후기 홍어장수로 배를 타고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동남아를 3년이나 떠돌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이다. 그와 함께한 일행 가운데에는 어린 소년 김옥문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김옥문이 타국에서 어떻게 오랜 시간을 버티고 돌아왔는지를 상상하여 쓴 해양 모험 소설이다. 어린 동생과 작은아버지의 집에 얹혀살던 옥문. 어느 날 작은아버지 내외는 옥문에게 뭍에 나가 머슴살이를 하라고 조언하지만, 옥문은 남의 집 종살이가 싫었다. 차라리 장사를 배우겠노라 한겨울 새벽에 몰래 홍어 장수 아재를 따라 바다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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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거짓말쟁이,우리들
- 글쓴이 양은진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2
소미의 베프, 채연이가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드레스 코드 ‘화이트’에 맞춰 옷을 입고, 공원을 장식한 풍선과 리본도 새하얗고, 엄마와 아빠도 하얀색으로 차려입은 멋진 생일 파티! 생일 파티가 끝나도 아이들의 관심은 채연이에게 쏠려 있다. 소미는 채연이보다 눈에 띄고 싶어 더 멋진 생일 파티를 열겠다며 큰소리치지만, 어째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 솔직해서 속을 긁는 채연이와의 사이는 위태롭기만 하고, 상냥한 다정이는 뭔가 숨기는 것처럼 다른 소리만 한다. 설상가상, 생일 파티를 대충 넘기려는 엄마는 소미의 거짓말에 속아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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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세계문학 다리 위 우리집
- 글쓴이 패드만 벤카트라만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던 비지는 남자아이들에게 이곳에서 잘 거라고 소리치는데, 생각 외로 남자아이들은 순순히 자매를 받아 준다. 그렇게 네 아이는 함께 다리 위의 천막에서 살아가게 된다. 거대한 쓰레기 산으로 폐품을 주우러 다니는 네 아이. 심한 악취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서로에게 힘을 주고, 웃음을 주는 아이들. 아이들은 나름의 방법으로 삶의 고통을 이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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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 글쓴이 박완서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09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주제로 이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성장동화입니다. 주인공 복동이가 미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일구고 있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서, 서로의 존재와 가정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가족(필리핀계 어머니와 이복 동생들)을 만나면서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차츰 서로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이 세상의 생명에는 다 뜻이 있으며, 어느 것 하나 하잘 것 없는 것이 없고, 생명을 잉태해 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박완서 선생님은 복동이의 새엄마를 외국인으로 설정하여,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인종, 피부색으로 편견이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되며, 서로 다른 가족이 하나의 가족으로 되는 화합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사회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 가족의 해체가 아닌, 결속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존재의 고귀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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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벽 속에 사는 아이
- 글쓴이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19
여기, 남들과는 조금 다른 아이가 있습니다. 시끄러운 소리도, 엄마 아빠와 뽀뽀하기도 싫어하는 아이. 엄마 아빠가 아무리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아이는 어느 날 밤, 벽 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을 벽 속 말이지요. 엄마 아빠는 사랑하는 아이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가 보기로 합니다. 아이는 엄마 아빠가 내미는 사랑과 지지의 손길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벽 속에 사는 아이』는 좁게 보자면 세상과 소통하지 않으려 드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자폐스펙트럼 장애(ASD)가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내 작은 심장』으로 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된 아이의 시선에서 누군가에게 새 삶의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장기 기증 아름다움을 이야기했던 프랑스의 어린이책 작가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의 작품입니다. 『벽 속에 사는 아이』로 더 많은 이들이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 다른 아이의 내면세계를 상상하며,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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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 글쓴이 실비 드 마튀이시왹스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동생이 찡얼찡얼 귀찮게 군다고? 동생을 골탕 먹이는 기발한 방법 10가지를 알려 줄게! 동생 물건 마음대로 쓰기, 동생 말 못 들은 척하기, 내 잘못 동생에게 뒤집어씌우기 등등 내 말대로 하면 동생은 네 근처에 얼씬도 안 할 걸! 하지만 이건 너한테만 알려 주는 비밀인데, 동생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건 네 생각보다 훨씬 즐거운 일일 수도 있어! 『동생을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은 사랑스럽기도 하지만 때로는 귀찮고 미운 동생에게 밤낮없이 시달리는 손위형제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얄밉고 귀찮은 동생의 장난 수법을 그대로 ‘동생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라며 뒤집어 풀어내어 형제 사이의 문제를 생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사람의 사이에 필요한 배려를 키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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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강아지를 부탁해
- 글쓴이 한상남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 살게 된 성미의 ‘강아지 키우기 대작전’을 그린 동화, 『강아지를 부탁해』. 이사에 전학에 부모님의 이혼까지, 요즘 모든 게 낯설고 불편한 성미. 그래도 이웃집 구정옥 선생님이 키우는 강아지 미니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성미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습니다. 사료 주고, 물 주고, 산책 시키고, 목욕도 시키고…… 성미도 다 할 수 있는데 아빠는 강아지는 안 된다고만 해요. 그런데 선생님이 며칠 집을 비울 동안 미니를 맡아 줄 사람을 찾는대요. 이번에 성미는 용기를 내어 나서 보기로 합니다. 미니를 며칠 돌봐 주며 강아지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느껴 보기로 한 것입니다. 『강아지를 부탁해』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어떻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내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성미가 나와 다른 존재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책임감을 느끼며 손을 내미는 사이, 자신이 맞닥뜨린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차분히 대처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이 책은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커다란 환경 변화를 겪는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며,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바라보며, 보다 깊이 이해하고, 더 관심 갖고 지켜볼 기회를 마련하게 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