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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 글쓴이 댄 거마인하트
- 다산북스
- 출간일
2021
아빠와 함께 스쿨버스로 전국을 떠도는 코요테에게 목숨을 걸고 달성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장소는? 5,793킬로미터 떨어진 추억이 잔뜩 깃든 공원에서. 기한은? 나흘 뒤 아침, 불도저가 공원을 싹 밀어버리기 전에. 목표는? 나무 아래 묻어둔 소중한 추억 상자를 구하라! 여기에 말도 안 되는 달성 조건 추가. 운전자인 아빠는 행선지를 몰라야 한다! 갈 길은 멀고 시간은 적다고? 요만큼도 상관없다. 어쨌든 반드시 성공하기로 결심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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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우리 둘뿐이다
- 글쓴이 마이클 콜먼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날 괴롭히던 그 아이와 단둘이 동굴에 갇혔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일이 『우리 둘뿐이다』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친해질 수 없었던 다니엘과 토저. 덩치도 작고 힘도 약했던 다니엘은 힘도 세고 덩치도 큰 토저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공부만 좋아하는 이상한 괴짜 똑똑이라는 별명을 가진 다니엘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럴수록 친구들과는 점점 멀어진다. 그런 다니엘을 걱정한 아버지는 억지로 여름캠프에 아들을 참가시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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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열다섯에 곰이라니
- 글쓴이 추정경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내 이름은 망고』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벙커』 『죽은 경제학자의 이상한 돈과 어린 세 자매』 등으로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해 온 추정경 작가가 재기발랄한 소설로 돌아왔다. 『열다섯에 곰이라니』는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한 십 대 아이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다. 저마다의 고민을 지닌 인물들, 기발함이 돋보이는 설정, 경쾌한 문체와 막힘없는 전개로 흥미진진함에 읽는 재미까지 더했다.전국의 십 대들에게 ‘동물화’라는 정체불명의 현상이 일어난다. 아이들은 곰, 사자, 하이에나 등 제각기 다른 동물로 변하게 된다. 야수가 된 아이들은 별도의 시설에 격리되는데, 전국에서 우후죽순으로 동물화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자 격리가 해제되고 등교가 허가된다. 이에 학교는 동물이 된 아이들과 아직은 사람인 아이들이 뒤섞여 몹시 혼란스러워지고, ‘반인반수의 교실’에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시간이 흐르면서 동물화 아이들이 점차 사람으로 돌아오기 시작하고,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고 전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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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열기구가 사라졌다
- 글쓴이 바바라 오코너
- 다산북스
- 출간일
2022
불의의 사고로 애지중지하는 열기구를 잃어버린 밴조는 두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세 사람은 열기구를 찾아 모험을 시작한다. 숲을 가로지르고 강을 따라 걸으며 구석구석 찾아다니던 끝에 강가에 처박혀 수초와 뒤엉켜 있는 열기구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사이 밴조의 픽업트럭이 고장 나서 열기구를 옮길 수 없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틀간 폭우가 이어지는데, 비가 잦아들고 그 장소로 다시 찾아가니 흔적도 없이 열기구가 사라졌다. 밴조의 열기구는 어디로 갔을까? 열기구를 구출하려는 삼총사의 대담무쌍한 모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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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스쿼시
- 글쓴이 팀 보울러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세상의 잣대에 휘둘려 꿈을 잃어버린 소년과 소녀가 자신만의 빛을 찾아 떠나는 아주 특별한 일탈기 “네 그림자를 볼 때마다, 네 곁에 내가 있다는 걸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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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소원을 이루는 완벽한 방법
- 글쓴이 바바라 오코너
- 다산북스
- 출간일
2021
열한 살 찰리는 매일 비밀스럽게 소원을 빌고 있다. 민들레 씨앗을 발견했을 때, 블루베리 파이의 뾰족한 끝부분을 먹을 때, 땅바닥에서 1센트짜리 동전을 주웠을 때, 별똥별이 떨어질 때, 그리고 매일 11시 11분 정각에 시계를 봤을 때. 찰리는 아홉 살 때부터 이 엄숙한 의식을 단 하루도 건너뛴 적 없다. 하지만 교도소에 간 아빠, 우울증에 걸린 엄마를 뒤로하고 사회복지사의 손에 이끌려 이모와 이모부가 사는 외딴 시골 마을에 도착했을 때, 찰리는 자신의 소원이 영영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모네 집에서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쏟아내며 매일 누군가와 싸우고, 행운의 순간을 마주할 때마다 혼자 소원을 비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까칠 소녀 찰리 곁에 다가오는 사람이라고는 엉뚱 소년 하워드뿐.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사람 앞에 떠돌이 강아지 ‘위시본’이 나타나고, 사람들에게 구박당하며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위시본에게 동질감을 느낀 찰리는 바로 위시본의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다짐한다. 찰리는 무사히 위시본을 가족으로 맞을 수 있을까? 찰리의 간절한 소원은 이루어질까?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으로 전미 학부모재단상, ALA 노터블 어워드 등 14개 문학상 수상, 도서관 및 기관 우수 도서 선정 등 쾌거를 이루며 미국 전역을 휩쓴 바바라 오코너. 국내에서도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단 하나의 작품만으로 전 연령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의 대표작 『소원을 이루는 완벽한 방법』이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연상하게 하는 새로운 일러스트로 새 옷을 입고 한결 편하게 읽히도록 문장을 매만진 본 개정판을 통해 미국 최고의 가족소설 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또 다른 대표작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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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소녀들의 거짓말
- 글쓴이 발레리 쉐러드
- 다산북스
- 출간일
2016
짧지만 치밀한 구성, 놀라울 만큼 강렬한 흡인력! 재미와 주제의식 모두를 놓치지 않은 영리한 소설 그릇된 우정으로 시작된 한 순간의 거짓말, 그리고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한 소녀의 사투.『소녀들의 거짓말』은 읽는 이로 하여금 마치 한 편의 추리소설을 보는 듯한 속도감과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은 그저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들로 하여금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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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나에게만 들리는: 별빛 칸타빌레 2
- 글쓴이 팀 보울러
- 다산북스
- 출간일
2021
“넌 너의 손으로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 손을 나쁜 데 쓰지 말거라.” 열네 살 소년 루크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으로 주변에서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아주 작은 소리부터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 소리까지 듣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2년 전, 아빠가 돌아가신 다음부터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렇게 천재 소년이었던 루크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늘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던 아빠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소문난 문제아 패거리와 가까이 지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루크를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애’라며 괴롭히고, 무서운 할멈이 산다는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해야 패거리에 받아주겠다며 사고를 일으키게 만든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간 루크는 차마 도둑질을 하지 못한 채 어두운 집안에 서 있다가 어린 소녀의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이 집은 무서운 노파 혼자 사는 집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집 안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소녀를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루크는 한 방 앞에 멈춰 서 문 손잡이를 잡는다.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루크와 소녀 앞에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과연 루크는 아빠를 잃었다는 상처를 딛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홀로 울고 있던 소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루크는 자신의 손으로 나쁜 일을 멈추고, 원하는 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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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나에게만 들리는: 별빛 칸타빌레 1
- 글쓴이 팀 보울러
- 다산북스
- 출간일
2021
“넌 너의 손으로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 손을 나쁜 데 쓰지 말거라.” 열네 살 소년 루크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으로 주변에서 천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리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아주 작은 소리부터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 소리까지 듣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2년 전, 아빠가 돌아가신 다음부터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그렇게 천재 소년이었던 루크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늘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던 아빠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다, 소문난 문제아 패거리와 가까이 지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루크를 ‘자기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애’라며 괴롭히고, 무서운 할멈이 산다는 집에 들어가 도둑질을 해야 패거리에 받아주겠다며 사고를 일으키게 만든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간 루크는 차마 도둑질을 하지 못한 채 어두운 집안에 서 있다가 어린 소녀의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이 집은 무서운 노파 혼자 사는 집이라고 했는데, 분명히 집 안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소녀를 찾기 위해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는 루크는 한 방 앞에 멈춰 서 문 손잡이를 잡는다. 손잡이를 돌리는 순간, 루크와 소녀 앞에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과연 루크는 아빠를 잃었다는 상처를 딛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 홀로 울고 있던 소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루크는 자신의 손으로 나쁜 일을 멈추고, 원하는 꿈을 찾아낼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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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벙커
- 글쓴이 추정경
- 다산북스
- 출간일
2020
3학년 2반에는 모두가 싫어하지만 겁내는 아이가 있다. 바로 김하균이다. 같은 반인 ‘나’는 다른 아이들처럼 김하균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먹을 휘두르던 김하균에 대한 혐오가 폭발하고 교실에서 집단 폭행 사건이 벌어진다. ‘나’를 비롯해 여섯 명의 아이들이 주축이 된 이 사건으로 인해 김하균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따라간 나는 반 아이들이 모종의 합의를 통해 나를 폭행의 주동자로 교묘히 몰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순간에 가해자로 몰려 학교로도 집으로도 돌아갈 수 없게 된 ‘나’는 그 순간 수신자가 없는 메시지를 받는다. “7시 55분까지 한강으로 와.” 꺼림칙한 기분에 한강으로 간 나는 강물 속으로 홀연히 사라지는 소년을 목격하고 구하겠다며 무작정 강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우연히 한강대교 아래에 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벙커’의 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외부와 철저하게 차단된 벙커. 그곳에서 ‘나’는 미스터리한 소년과 일곱 살 꼬마를 만나고, 두 사람의 도움으로 한 달 기한의 벙커 생활을 시작한다. 그곳에서는 매일같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그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나가던 나는 어느 날 우연히 하균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나쁜 놈’ 하균에게 말 못할 아픈 속사정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한편 벙커로 몰래 숨어든 김 사장과 김 할아버지가 세 사람의 일상에 끼어들면서 벙커에서의 생활은 점점 더 꼬여만 가고, 메시와 약속한 한 달이 가까워지면서 잊고 싶은 현실로 돌아가야 할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오는데……. 신비한 소년 ‘메시’와 ‘미노’의 정체는 무엇일까? 누구도 본 적 없었던 한강대교 밑 ‘벙커’의 진실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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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한국문학 바르삭
- 글쓴이 시몬 스트레인저
- 다산북스
- 출간일
2011
열다섯 살 에밀리에는 다이어트가 인생 최대의 고민인 소녀. 같은 학교 남자아이에게 놀림을 당한 후, 매일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하고 식사량을 줄이는 데 매달리고 있다. 하지만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놀러간 그란카나리아 섬에서 우연히 밀입국선을 발견하게 되고, 그 배에 타고 있던 사무엘을 만나면서 모든 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다시 아프리카로 추방될, 운이 좋으면 불법 이민자로 살아가게 될 소년과 그의 친구가 된 소녀.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두 아이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