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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내 맘대로 엉뚱 구구단
- 글쓴이 송재환 글|윤태규 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구구단을 잘 못 외우는 하라. 구구단을 잘 외우는 정상이의 콧대를 납작하게 눌러주고 싶지만, 아무리 외우고 외워도 생각나는 건 이상하고 엉뚱한 구구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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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같이 놀까?
- 글쓴이 이예숙 글·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바람아기그림책 08권. 토끼 인형이 다가와 아이에게 “같이 놀까?” 하고 물으니, “아니 아니 청소해.”라고 대답해요. 또 다른 장난감이 다가와 “같이 놀까?” 하고 물어도, “아니 아니 화장해.” 하고 대꾸합니다. 등을 돌린 채 혼자만의 놀이에 푹 빠진 아기. 그때 와와 하고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와요. 장난감들이 모여 신난 모습입니다. 아기가 다가가 묻습니다. 같이 놀까? 과연 장난감들은 아기에게 뭐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같이 놀까?』는 반복되는 물음과 대답으로 언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아기의 사회성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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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한밤중 파라파라산
- 글쓴이 라이마 글·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바람그림책 82권. 불 뿜는 용으로 잘 알려진 대만 대표 작가 라이마의 작품으로, 파라파라산에 나타난 괴물 때문에 벌어진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어느 날 밤, 돼지 루루는 혼자서 파라파라산을 지나던 중 무시무시한 괴물과 마주쳐요. 그리고 너무 놀라 허겁지겁 도망치다가 굴러떨어져서 크게 다치지요. 루루는 병문안 온 친구들에게 말해요. 파라파라산에 덩치가 엄청나게 크고, 온몸에 가시가 뾰족뾰족 돋치고, 눈으로 으스스한 초록빛을 뿜어내는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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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운동이 최고야
- 글쓴이 이시즈 치히로 글 | 야마무라 코지 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여러분들은 운동을 즐겁게 하나요? 찹살떡, 쑥떡, 사과파이, 비스킷, 도넛 등 다양한 간식 친구들과 함께 체육관에 모여 운동을 해보아요. 맨손체조를 하며 준비 운동을 으쌰으쌰 해보고, 어기영차 역기를 들어보면서 힘 자랑을 해볼까요? 트램펄린 위에서 뛰어올라 신이 나기도 하고, 팀별로 축구도 하고 농구, 테니스, 럭비 대결도 해봅니다. 운동을 이렇게 하다보면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신나게 말놀이를 즐길 수도 있을 뿐더러 그림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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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과일이 최고야
- 글쓴이 이시즈 치히로 글 | 야마무라 코지 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해. 과자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어. 그래야 건강해져.’라는 말은 한마디도 없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과일을 사랑하기 위해 필요한 건 먼저 과일과 친구가 되는 게 아닐까요? 이 책을 본 아이들은 갖가지 과일들과 함께 바닷가에서 헤엄치고 달리면서 신 나게 노는 재미에 흠뻑 빠질 거예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일을 친구로 여기게 됩니다. “튜브 끼고 둥둥 키위! 딸꾹, 딸꾹질하던 딸기!” 부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과일의 이름들을 아이와 함께 노래하듯 크게 외쳐 보세요. “빙수를 좋아하는 노란 바나나. 껍질을 벗기면 하얀 색이지.” 알록달록 바라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과일의 색도 하나하나 짚어 주고요. 겉이랑 속이 서로 다른 색인 것도 하나씩 알아 가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빨간 자두 기억나니? 어떤 맛이었지?” 상상해 보면 새콤달콤 어느새 입에 침이 고이는 맛은 또 어떤가요. 책을 보면서 요모조모 과일 이야기를 함께 나누다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과일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거예요. 과일이 최고야와 함께 라면 이제 과일은 누구보다 더 반갑고 맛있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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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마법의 빨간 수레
- 글쓴이 레나타 리우스카 글·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루시에게는 빨간 수레가 있어요 루시에게 새 수레가 생겼어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빨간 수레예요. 루시는 당장 빨간 수레를 가지고 놀고 싶었죠. 하지만 엄마는 빨간 수레를 가지고 시장에 다녀오라고 합니다. “심부름은 재미없는데…….” 그래도 착한 아이 루시는 수레를 끌고 시장을 향해 출발했지요. 처음엔 귀찮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심부름. 그렇지만 어느새 시장가는 길은 흥미진진한 모험이 가득 펼쳐지는 멋진 여행이 됩니다. 심부름을 무사히 다녀온 루시, 집안일이 힘든 엄마를 도와준 이 착한 아이에게는 빨간 수레와 달콤한 시간이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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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채소가 최고야
- 글쓴이 이시즈 치히로 글 | 야마무라 코지 그림
- 천개의바람
- 출간일
2023
채소들의 개성 만점 달리기 대회 이 책은 채소들의 달리기 대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날마다 식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채소들이 가득하지요. 무, 당근, 배추, 단호박처럼 경주에 참가한 채소들도 있고, 감자, 브로콜리, 가지처럼 응원하는 채소들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오이, 낚시를 하는 고구마도 있고요. 채소들은 힘껏 달리고, 열심히 응원하고, 깜짝 놀랄 사건도 일으키며 달리기 대회를 맘껏 즐깁니다. 이 책에는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해. 그래야 건강해져.’ 라는 뻔하고 지루한 훈계는 전혀 없습니다. 갖가지 채소들이 함께 달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하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채소들의 달리기 대회에 흠뻑 빠져들어 어느새 자연스럽게 채소와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읽는 재미, 듣는 재미, 익히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어휘들이 이 책을 가득 메웁니다. 나란히 나란히 누에콩, 파릇파릇 파슬리, 실룩샐룩 샐러리처럼 운율과 리듬감이 넘치는 단어가 가득하지요. 노래를 하듯 재미있게 읽어가다보면 아이들의 어휘력과 생각이 모두 한층 자라날 것입니다. 톡톡 튀는 재미난 어휘와 귀여운 채소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채소와 좀더 친해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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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세계명작동화 · 외국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나 본드 그림
- 글쓴이 루이스 캐럴
- 월북
- 출간일
2020
“이 책은 제 꿈의 실현입니다.”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 라이플페이퍼의 애나 본드가 일러스트부터 책의 꼴까지, 한 장 한 장 그리고 디렉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여기에 유영번역상을 수상한 고정아 번역가가 환상적이고 독특한 앨리스의 세계를 우리말로 유려하게 옮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씨네21〉 기자이자 책, 영화, 여행, 여성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 이다혜가 서문을 써 우리가 왜 앨리스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왜 지금 다시 앨리스를 읽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결정판이자 한 권의 예술 작품 같은 책이다. “이런, 이런! 이러다 늦겠군!” 시계를 들고 달려가는 토끼의 뒤를 쫓는 앨리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이상한 나라에 당도한 앨리스는 개성 넘치는 온갖 동물들과 사람들을 차례로 만난다. 앨리스는 이 이해할 수 없는 세계에 계속 질문을 던지며, 혹은 질문을 받으며,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면서, 또 자기가 흘린 눈물에 떠내려가 헤엄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오해를 하고, 오해를 받으면서 이해하려고 한다. 앨리스의 모험은 마치 우리가 삶을 모험하는 방식과 같다. 이해할 수 없는 세계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며 오늘도 앨리스는 앞으로 씩씩하게 나아간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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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그림책 봉숭아 할매
- 글쓴이 장준영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22
봉숭아 할매는 옥탑에 혼자 살지만 1년 365일 심심할 틈이 없어요. 봄에 심은 꽃씨며 모종이 자라는 것도 보고요. 놀이터처럼 드나드는 동네 꼬마들과 흙장난하고, 봉숭아꽃이 피면 다 같이 봉숭아물도 들여요. 잘 여문 채소들은 이 집 저 집 나눠 먹고 오순도순 김장도 함께해요. 그야말로 동네 할머니들의 사랑방이자 꼬마들의 놀이터이고, 길고양이들의 안식처이지요. 소소하지만 풍성하고 복닥복닥 활기 넘치는 봉숭아 할매네로 놀러 오세요. 사계절 내내 싱그럽고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하거든요!『봉숭아 할매』는 도심 어느 귀퉁이, 익숙한 풍경 속에서 유쾌한 우리의 이웃이자 누군가의 현재와 미래를 따뜻하게 묘사합니다. 초봄에서 한여름, 겨울을 거쳐 다시 돌아오는 봄까지 할머니는 어린이와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 년 내내 넉넉한 이야기가 가득 살아 숨 쉬는 『봉숭아 할매』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 자연스레 마음의 문을 열고 관심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넓은 시야를 갖고, 가족만큼 끈끈하고 친근한 이웃들과 값진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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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세계명작동화 · 외국동화 하멜른의 아이들 : 피리 부는 사나이
- 글쓴이 그림 형제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22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림 형제의 신비롭고도 환상적인 이야기 ‘피리 부는 사나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그래픽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으며, 고전 작품에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인정받습니다. 그의 작품은 “그림 형제 동화를 장인정신과 예술적 공감으로 기적과도 같이 부활시켰다.”고 평가를 받습니다.그림 형제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1816년에 발행된 『독일의 전설』 제1권의 362가지 짧은 이야기 중 244번째 이야기로 소개됩니다. 그 제목이 바로 ‘하멜른의 아이들’입니다. 1284년 6월 26일, 하멜른에서 아이들 130명이 집단으로 사라져 버린 ‘어린이 실종 사건’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토대로 형성된 『하멜른의 아이들 : 피리 부는 사나이』는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신비스럽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로 남아 있습니다.리즈베트 츠베르거는 『하멜른의 아이들』에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어 신비로움을 더했습니다. 서정적인 감성으로 재현해낸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전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작품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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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세계명작동화 · 외국동화 잊어버리는 날
- 글쓴이 사라 룬드베리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22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엘사 베스코브상, 올해의 스웨덴 그림책에 수여하는 스뇌볼렌상 등 유수의 수상작으로 유명한 작가 사라 룬드베리의 작품입니다. 여섯 번째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잊어버리는 날』은 제목 그대로 엄마와 아들 노아가 보낸 하루 종일 ‘잊어버리는 날’을 그립니다. 1년 365일 중에 하루쯤 그런 날이 있습니다. 엉망진창 크고 작은 사고로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서 기운이 쏙 빠져 버리는 날 말입니다. 노아와 엄마에게 그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토요일 늦은 아침, 화들짝 놀란 엄마가 단잠에 빠진 노아를 급히 흔들어 깨웁니다. “서두르자! 엄마가 깜박했는데 알마 생일 파티가 오늘이야!” 노아가 친구의 생일 파티에 가야 하는데, 아직 선물도 준비하지 못했어요. 늦기 전에 선물부터 사러 가야 해요. 하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어요! 자꾸 잊어버리고 잃어버리기만 하는 하루, 이 정신없고 바쁜 토요일이 무사히 끝날까요? 건망증과 착각으로 벌어지는 흔한 해프닝이 사라 룬드베리의 손에서 완벽한 그림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어딜 가든 붐비는 토요일, 자꾸만 반복되는 실수와 착각으로 스트레스가 잔뜩 쌓인 하루지만, 그래도 둘이 함께해서 괜찮아요. 언젠가는 오늘을 해프닝으로 가득했던 특별한 날로 추억하게 될 테니까요. 쿠키 영상처럼 덧붙여지는 또 다른 아늑하고 따뜻한 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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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국동화 · 동시 내 장난감 물어내!
- 글쓴이 탁정은
- 어린이작가정신
- 출간일
2022
새로 산 내 무선 조종 로봇 ‘버그크랩’을 개가 물어뜯어서 망가뜨렸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요? 초등학교 1학년 환이는 엄마를 조르고 또 졸라서 어제 새 장난감을 샀어요. 요즘 최고 인기 폭발인 무선 로봇 ‘버그크랩’을 말이에요! 그런데 엄마 몰래 형인 담이랑 집 앞 공원에 버그크랩을 가지고 나갔다가 망가져 버렸어요. 이쁘지도 않은데 이름만 ‘이쁜이’인 시꺼멓고 사납게 생긴 개가 물어뜯었다니까요! 환이는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엄마가 알면 틀림없이 펄펄 뛰면서 입에서 불을 내뿜을 거예요. 환이와 담이는 엄마 모르게 어떻게든 멀쩡한 장난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고의는 아니지만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도, 나아가 나에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고 그만큼 마음도 성장하지요. 『내 장난감 물어내!』는 양보와 책임감,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어린이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중요한 사회적 문제인 어린이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안전사고 교육,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하는 규칙 등에 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